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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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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6571, 2009.11.13 08:35:07
  •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발간 책자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 선생 저서

     

    ⊙ 第9篇 高句麗 對隋戰役(고구려 대수전역)   
    ▣ 제1장 臨?關 戰役(임유관 전역)
    1. 高.隋戰爭의 原因(고.수전쟁의 원인)


     ?陽大王(영양대왕)은 이 모욕의 글을 받고 대노하여, 군신들을 모아 회답할 문자를 보내려 하더니, 姜以式(강이식)이 가로되“이 같은 侮慢無禮(모만무례)한 글은 붓으로 회답할 것이 아니요, 칼로 회답할 글이라”하고 開戰(개전)함을 주장하니, 대왕이 이를 樂從(낙종/기꺼히 따름)하여 강이식을 兵馬元帥(병마원수)로 삼아, 하여금 정병 5만을 發(발)하여 臨?關(임유관)으로 향하게 하고, 먼저 濊兵(예병: 隋書의 靺鞨) 1만명으로써 遼西(요서)를 侵擾(침요)하여 隋兵(수병)을 誘(유)하며, 契丹兵(글안병) 수천명으로써 바다를 건너 今(금) 山東(산동)을 치게 하니, 이에 양국의 제1차 전쟁(戰爭)의 개시되니라.

     삼국사기에는 姜以式(강이식) 三字(삼자)가 보이지 아니하였으나 이는 隋書(수서) 만을 抄錄(초록)한 문자인 까닭이거니와 大東韻海(대동운해)에는 강이식을 薩水戰爭(살수전쟁)의 兵馬都元帥(병마도원수)라 하고 西郭雜錄(서곽잡록)에는 강이식을臨?關戰爭(임유관전쟁)의 兵馬元帥(병마원수)라 하여 兩書(양서)가 不同(부동)하다. 그러나 살수전쟁에는 王弟(왕제) 建武(건무)가 해안을 맡고 乙支文德(을지문덕)이 육지를 맡았으니 어찌 병마도원수의 강이식이 있었으랴. 그러므로 서곽잡록을 좇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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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없는 나무가 없고 뿌리없는 나무에 잎이 피지 않듯이 숭조는사람의 도리이다.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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