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鄕里에도 春雪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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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리(용산마을)에도 춘설이 내렸다

    봄꽃 필 무렵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겨울 잠자던 개구리,벌레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경첩이 지나고
    매화도 봄소식을 전한 뒤 건만 전국이 대설 경보라니...
    진정 반가울리가 없지만
    이 추위마져 겪어야 진정 봄이 오는게 자연의 섭리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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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없는 나무가 없고 뿌리없는 나무에 잎이 피지 않듯이 숭조는사람의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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