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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조각 벌초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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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8, 2009-12-02 21:08:20(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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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소를 가꾸는 일이 요즘 번거로움의 한 부분으로 느껴지는 시절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만남이 부실했던 친족들이 모이고 함께 무언가 일을 한다는 것이 좋습니다.
정담도 나누고 선조님들의 이런 저런 덕담과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정감이 살아납니다.
아직 텃밭과 울타리 주변의 과일들이 아직 짙푸른 녹색을 버리지 못하고 따가운 햇살에 몸을 달구고 있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나름 일찍 벌초가 끝났습니다.
새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ㅡ 지당종목회장 강 현 호 ㅡ
* 뿌리없는 나무가 없고 뿌리없는 나무에 잎이 피지 않듯이
숭조는사람의 도리이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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