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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부르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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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IP: *.239.83.156)조회 수: 2562, 2008-08-01 16:15:44(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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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呼之, 唯而必趨(부모호지,유이필추)
1,아비 부/ 2,어미 모/ 3,부를 호/4,어조사 지
5대답할 유/ 6,말이을 이/ 7,반듯이 필/ 8,쫓을 추
<출처>사자소학(四字小學) =아버지 어머니께서 부르시거든 대답하고
반듯이 그 명령을 따를지니라.
옛글에 이런 글이 있다.식이구토(食以口吐)이다.그 뜻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부르실 적에는 먹는 것 조차도 토하고 그 부르심에 응(應)해야한다는 뜻이다. 다시말하면 자식(子息)된 사람은 자식으로써 행해야할 그 직분(職分)의 도리가 있다. 그자식의 직분을 다하기위해서는 부모님을 하늘과 같이 또는 땅과도 같이 섬기고 공경하며 고마움과 은혜와덕을 항상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그 간직함이 다시 몸소 행(實踐躬行)하는 것이 곧바로 나타나야한다. 이 세상(世上)의 모든 자식(子息)들은 부모님의 부르심에는 자기(自己)들의 하는 일을 멈추고 곧 바로 말씀에 응(應)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요즘 자식들의 행태(行態)는 어떠한가 ?.
부모님께서 부르심에 ...
"잠깐만요." "저 뭐하고 있다닌깐요" 등등의 부모님의 명령을 최대한 회피(回避) 하려는 말투의 답들이 아이들이나 어른들까지도 이런 대답(對答)을 하는 것을 간혹 들을수있다.
어찌 그것뿐이랴 !.
뭐..뭐요..앙그래요..싫어요.. 심지어는 욕을하며.... 대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恩惠)는 하늘과도 같고 그덕(德)은 땅과도 같다는 사실을 모른 소치에서 나온 금수적 추태(禽獸的醜態)이다.
또한 포학(暴虐)한 사람들은 극 소수(極 少數)이긴하지만 부모를 죽이기도 한다니 참으로 낳아준 은덕만을 생각하더라도 어찌 그럴수가 있으랴.
참으로 걱정스런 교육 부재(敎育 不在)인 오늘의 현 주소이다.
그러나 어찌 세상을 한탄만 하고 있으랴! 이제부터라도 우리국민들은 각성(覺醒)해서 어린이 부터 인성(人性)을 바로잡아야하며 인명(人命)을 중시(重視)하는 교육을 해야할것이다. 그리하여 또 다른 포악한 성품이 있는 사람들이 나오지 안토록 심혈(心血)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바로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하며 어린이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그 책임은 나를 비롯해서 어른들이다.
부모자식의 사이에 거짓없는 대화가 필요할때라고 생각되며 이 나라가 설수있는 것도 부모 자식의 사이가 확고히 서야하며.
자식은 오늘 부터라도 "아버지 어머니 께서" 부르시거든 대답하고 조속히 가서 그 명령(命令)을 따라야 할것이며.
부모(父母) 또한 변화(變化)의 모습을 자식에게 보여야 할때라고 생각된다. 만약 그런 다면 부모는 부모 답고 자식은 자식 다운 세상이 멀지 안아 올 것이라고 믿는 바이다.
이제부터서라도 00야 하고 부르시거든 "예"하고 달려가 명령을 받으는 것이 어떨는지.?
(인원서당 훈장 강을선) 에서 발췌
* 뿌리없는 나무가 없고 뿌리없는 나무에 잎이 피지 않듯이
숭조는사람의 도리이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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