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성어]心性和氣(심성화기)
  • 관리자 (IP: *.239.83.156)
    조회 수: 3540, 2008-08-01 16:14:47(2008-08-01)
  • 心 性 和 氣(심성화기)
    心 마음 심/性 성품 성/和 화할 화/氣 기운 기

    마음의 성품에 화한 기운 감돈다.

    사람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人心朝夕變)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사람은 누구나 언제라도 어떻게든 변할수 있다는 것을 말한 글이다.

    이 글을 잘 살펴보면 사람의 심성(心性)은 나쁘게 변할수도 있고 그 반대로 좋게도 변(變)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성을 착<善>하게쓰면 성품이 모든면에서 화기애애(和氣靄靄) 할것이지만 마음을 잘못 쓴다면 이는 곧 사나운<惡>성품으로 변해 버릴 것이다.

    평화는 온 인류가 원하겠지만 평화를 위해서 손해를 보라면 모든 사람들은 쉽게 헌신(獻身) 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천지만물(天地萬物)이 먼저 생성 될때에 이미 음,양(陰陽)이 나눠저 있어 선과 악은 언제라도 상존(常存)하여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질적인 사람도있다. 이는 곧 음양의 이치인 것이다.

    하지만 고금(古今)의 성현들께서는 선과악을 구분해서 항상 선 만을 주장 하셨다. 천주(天主)님께서도 평화를 주장하시여 악한사람은 반드시 벌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이 반드시 화(和)하시면 사람들도 반드시 화해야 할것이다. 그렇게된다면 하늘도,땅도,사람도 다 화한 시대가 오지 않겠는가. 화할수있는 근본이 나라와 집안을 창성(昌盛)하게 할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온 천하가 풍부하고 창성한 시대가 올것이다.

    공자님도 하늘의 뜻을 순종하는 사람은 살아 남을 것이요,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 사람은 없어진다고 하셨다.(原文=順天者存,逆天者亡)

    오늘 날 전쟁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악은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악한 것이다. 누가 악한일을 하고 있는가는 너무나도 불 보듯 뻔하다.

    우리들을 비롯해서 온 천하가 화할수 있는 근본은 한 사람의 심성이 화함으로 부터 시작 될 것이다. 남의 집이 욕심난다고 그 집을 빼앗으면 그는 강도 (盜敵)일것이다.

    욕심은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평화에 힘을써야 되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參考文獻 平和文>

    (인원서당 훈장 강을선)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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