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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夢周 1337-1392) 선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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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姜洪浩 (IP: *.143.209.197)조회 수: 1412, 2010-09-29 08:33:59(201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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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夢周 1337-1392) 선생의 시
飛鳳山前 飛鳳樓 비봉산 앞 비봉루에 올라와
樓中宿客 夢悠悠 여기서 쉬어가는 나그네 꿈도 유유하네
地靈人傑 姜河鄭 이곳 영지의 인걸은 강씨, 하씨, 정씨이니
名與長江 萬古流 그 명성은 긴 강과 같아 길이길이 흘러가리
이 시는 고려 공민왕 23년(1374)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선생이 영남지방 안무사로 왔을 때 비봉루에서 남긴 시이다.
포은(圃隱) 선생은 고려 공민왕 9년(1360) 3장에서 연달아 장원 급제, 예문관검열을 거쳐 병마사 이성계의 종사관으로 여진을 토벌(1364) 했다. 여러 관직을 거쳐 영원군(永原君)에 피봉되고 대제학에 올랐다.
조준 정도전이 이성계를 왕으로 추대하려 하자 우선 조준을 제거하려 했고 고려를 끝까지 지키려 하다 이방원(이태조)에 의해 개성 선죽교에서 참살당한 고려 충신이다.출처 : 진주강씨 중앙종회 화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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