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필 무렵 가산/ 서병진목련화 필 때면생각나는 사람봄비 내린 거리마다다정한 연인들하얀 얼굴 마주할때함박웃음으로 사로잡는다하얀눈이 내리던 어느 날우리 따스한 추억들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잊을 수 있을까.그대는 떠나지만봄이오면 목련은꽃방울 맺어활짝 필 때까지혼자 걷는 외로움이아픈 가슴 빈자리에목련화가 핀다.
로그인 유지